상한가

지인과 차를타고 제주 해안도로를 가기로 하였습니다 차안에서 보는 제주 바다는 진짜 황홀하고 너무 좋네요 제주라는 동네는 정말 신기합니다 말로 표현할수 없는동네 가다보니 화순 산방산이 보이네요 어쩜 저리 웅장한지 말로 표현할수가 없어요 캬 산방산의 장엄한 모습 정말 사람으로 비유하자면 잘생긴 모습 장동건 같은 느낌 부처님도 보이고요 702번이 유일하게 있는버스입니다 산방산에서 바라보는 광경 지인이 여기 해수욕장 해도 될거 같다고 이야기 하네요 욕심이 난다고 이곳에 호텔이나 펜션지어도 될거같다고 다음에 또뵈요 헉 숨이차요

퇴근길 직원분이 제주 해안도로라고 해서 급하게 찍었는데 사진이 잘안나왔네요 다음엔 잘찍을께요 그냥 차를 차고가다가 해 떨어지는게 너무 마음에 들어서 찍었는데요 난중에는 더좋은 사진 제주의 모든사진들을 보여드릴려구요 기대많이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