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때 우상이었던 가수 유승준

한참 사춘기대문 서태지와 아이들때문에 미쳐있었고 또 대학교떄는 유승준때문에 미쳐있었다

가위춤 보는순간 멍했던기억이  벌서 13년이 흘렀다 유승준 입국거부가 얼마나 한국에 오고 싶어했을까?

난 기사로만 보지 유승준 마음을 알수가 없다 어찌되었건 법원에서 일이 잘풀려서 한국에 당당하게 와서 사죄하고 떳떳하게 봤으면 하는 바램이 크다 그냥 예전에 향수..  그냥  군대문제는 정말 잘못된 거지만  어려서 그렇다고 하는데 물론 실수는 할수 있지만 이제 용서할대가 되지않았나 싶다

본인도 얼마나 힘들까? 한번쯤 생각해보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