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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의 무료함을 달래기위해 아프리카tv를 자주본다 특히 철구 엄삼용 본문

나의일기(주식)(잠담)

하루의 무료함을 달래기위해 아프리카tv를 자주본다 특히 철구 엄삼용

다비드TV 2017. 1. 11.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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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구님은 예전부터 팬이었고 범프리카 그리고 엄삼용

자주보고 틈틈히 챙겨본다 먹방으로는 엠브로 잘먹는다

새로운 직장이 생겨난 셈이다 이들은 월 최소 천만원정도 버는걸로 알고있다

최소란 말에 귀를 기울이길  엄삼용 요즘에 자주 보는데 살이 많이 있고

뚱둥하지만 평균 시청가가 200명정도

더많을때도 있는데 평군 이정도로 보면될거같다

역시 레전드는 철구님  예전부터 봤는데 입담이 장난아니다 이것도 자주보면

계속봐지는게 문제다